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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현 초대회장님 근황(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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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백석현 초대회장님 근황》
TV에서 현석(예명)으로 활동하시는
백석현(병165기/군수사81창) 로카피스 초대회장님(2000.05-2006.12)을 뵈러 사무총장님과 함께
충남 아산 모처를 찾았 습니다(24.12.11/수)
6개월 전에 이사온 집은 잘 정돈되고 깔끔한 타운하우스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쉬시면서 "회장님네 사람들" tvN)에 잠깐 나오셨지만 내년에 작품활동을 다시 할 예정이라
하니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로카피스가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에서 로카피스의 산파 역할을 하면서
세를 확장시킨 열정은 77세(1947년 생)의 나이가 무색하리 만큼 여전하셨습니다.
떠나신지 20년이 되어가지만 옛 추억을 또렷하게 회상하시면서
로카피스의 화합에 큰 기대를 갖고 계셨습 니다.
내년 무주에서 1박2일(24.05.17~18)로 계획된 창립25주년 행사에 참석하셔서
회원들에게 강연 요청도 수락해 주셨습 니다.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과 열정을 간직한 초대회장 백석현님께 감사드리며
25년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12.12. 사무국장
2024.12.12. 사무국장
TV에서 현석(예명)으로 활동하시는
백석현(병165기/군수사81창) 로카피스 초대회장님(2000.05-2006.12)을 뵈러 사무총장님과 함께
충남 아산 모처를 찾았 습니다(24.12.11/수)
6개월 전에 이사온 집은 잘 정돈되고 깔끔한 타운하우스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쉬시면서 "회장님네 사람들" tvN)에 잠깐 나오셨지만 내년에 작품활동을 다시 할 예정이라
하니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로카피스가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에서 로카피스의 산파 역할을 하면서
세를 확장시킨 열정은 77세(1947년 생)의 나이가 무색하리 만큼 여전하셨습니다.
떠나신지 20년이 되어가지만 옛 추억을 또렷하게 회상하시면서
로카피스의 화합에 큰 기대를 갖고 계셨습 니다.
내년 무주에서 1박2일(24.05.17~18)로 계획된 창립25주년 행사에 참석하셔서
회원들에게 강연 요청도 수락해 주셨습 니다.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과 열정을 간직한 초대회장 백석현님께 감사드리며
25년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12.12. 사무국장
2024.12.12.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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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정 2024.12.17 16:51:56국장님! 겨울 추위에 수고하셨네요. 훈훈한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내년 무주에서의 특강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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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동 2024.12.12 11:16:10로카피스 사이트에도, 중앙회 밴드에도, 서울지부 밴드에서 자랑스런 공군인 현석선배님과 총장님 국장님 감사님의 수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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