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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정말 오랜만에 이야기마당을 찾았습니다.
이**
|Views 68
|2021.09.30
어느 듯 9월도 훌쩍 지나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선 후배님들! 요즘 건강들은 다 괜찮으신거죠?ㅎㅎㅎ
직접 얼굴들 뵌지가 아주 가마득하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모처럼의 휴식을 위해 제가 잠깐 제주도를 다녀왔었는데
그 곳에 살고 계시는 신입 헌병회원님들을 초대해서 저희들
모임의 정식(?) 모자와 그리고 축하주를 권하고 왔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이 헌병대장님과 그리고 송 홍보국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몇 장의
그 날 사진들을 올려드리고 갑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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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2021.10.08 09:05:52즐거운 만남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