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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그리워집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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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제대 말년에 고참 병232기 이병희님, 235기 김관섭님 그리고 애인들과

 

대구 달성공원에서 데이트 하던 시절이 오늘따라 무척 그리워지네요.

 

지금 어디서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 지는군요.ㅎㅎㅎ

 

  • 정기호 2017.07.15 11:08:18
    멋쪄요
  • 김정욱 2014.02.08 08:49:38
    ㅎㅎㅎ
  • 박재희 2013.12.29 19:49:57
    부대 마크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