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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그리워집니다.
이**
|Views 960
|2013.12.01
제대 말년에 고참 병232기 이병희님, 235기 김관섭님 그리고 애인들과
대구 달성공원에서 데이트 하던 시절이 오늘따라 무척 그리워지네요.
지금 어디서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 지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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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2017.07.15 11:08:18멋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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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2014.02.08 08:49:38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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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2013.12.29 19:49:57부대 마크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