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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21-05-03 0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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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공군20전비] “갈고닦은 기량 맘껏 펼쳐라”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부대 내 부품정비대대 학과장과 86항공정비창 실습장에서 ‘솔더링(Soldering)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솔더링이란 회로기판, 항공기 패널(Panel) 등에 저융점의 땜납을 이용해 금속을 접합하는 기술을 말한다. 솔더링 작업상태가 미흡할 경우 항공기의 치명적인 부식·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항공 정비와 우수한 정비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완벽한 솔더링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 대회는 20전비 항공 정비사들의 기량 향상을 꾀하는 것은 물론 군수사령부(군수사)에서 주최하는 2021년 항공기술 경연대회 솔더링 분야 참가자 선발을 위해 추진됐다. 대회에는 20명의 정비사가 참가해 이론·실기 평가를 치르며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솔더링의 기본원리와 전자공학 이론을 다루는 이론평가에 이어 회로기판 키트를 제작하는 실기평가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기평가에서 제한 시간 내 인두기를 비롯한 각종 도구를 활용해 키트를 조립했으며, 평가관들은 제작된 키트의 동작·품질·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평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부품정비대대 김선태 중사는 “이번 대회를 정비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발판으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실력을 갈고닦아 최상의 정비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 2명은 단장상의 영예와 함께 상급 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 향후 군수사에서 열리는 2021년 항공기술 경연대회 솔더링 분야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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