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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9-01-11 08: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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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선봉 독서 마라톤’ 1만1320㎞ 달렸다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 장병들이 지난해 1만1320㎞에 달하는 독서 거리를 주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전비는 10일 “장병들에게 독서를 권장하고, 교양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 ‘선봉 독서 마라톤’을 도입·시행했다”며 “그 결과 1만1320㎞의 독서 거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선봉 독서 마라톤은 1쪽을 100m로 계산해 1분기당 500㎞의 독서량을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독서 권장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책을 읽은 뒤 감상문을 병영 도서관에 제출하며, 완주자에게는 휴가·상품권 등의 포상이 주어진다.

지난 1년 동안 분기당 평균 참가자는 560여 명이며, 소설·역사서를 포함한 인문도서에서 자기계발서에 이르기까지 2700여 종의 책을 읽었다. 분량은 약 113만2000쪽이며, 1만1320㎞의 독서 거리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보다 약 2000㎞ 더 긴 거리다.

지난해 최장거리 독서 마라톤 완주자로 선정된 이민기 병장은 “입대 전에는 책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독서 마라톤에 참가하면서 책을 가까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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