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카뉴엘 관련 뉴스
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20-11-25 08:06:11
조회수 58 건 첨부파일
글제목 자신 돌아보고 치유… ‘코로나 블루’ 날렸다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은 24일 “코로나19로 인한 장병들의 우울함 해소를 위해 부대 한마음 상담센터 주관으로 최근 ‘마음 챙김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예 창작 활동을 뜻하는 플라워 테라피는 분노와 공격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대는 단순한 문화활동 차원을 넘어,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친 마음을 서로 위로하고 공감해 개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행사는 부대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기존 상담을 통해 파악한 스트레스 위험군 간부와 군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담실·프로그램 안내 △스트레스 척도 검사 △트리 장식품 만들기 △작품명 붙이기 △서로에게 피드백 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는데 특히 스트레스 척도 검사를 통해 본인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트리 장식품 만들기와 작품명 붙이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예림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은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일상의 제약들로 많은 부대 장병들이 직·간접적인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8전비 장병들의 정신적 건강과 활기찬 병영문화 조성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지난달 미안하거나 고마운 마음을 편지 형식으로 전달하는 ‘애플&땡스(사과&감사)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장병들이 주변 동료들에게 평소 가슴속에만 담아두고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대신 전해 주는 시간을 마련해 소통과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버츄프로젝트’를 총 6회 진행,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부대 병사를 대상으로 ‘경청의 중요성’ ‘갈등 대상자의 강점을 찾는 것의 중요성’ ‘긍정적 자기표현능력 방법’ 등을 교육한 바 있다.   

이전자료 한미, 탄도탄 방어자산 운용 절차·노하우 공유
다음자료 쾌적한 병영 가꾸고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