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카뉴엘 관련 뉴스
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20-10-16 08:27:49
조회수 13 건 첨부파일
글제목 “핵·WMD 대비 표적타격 능력·미사일 방어태세 확립”



 

공군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응하고 이들을 감시정찰하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찰비행단과 무인정찰대대 창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군본부는 15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비해 전략적 표적타격 능력 및 미사일 방어태세를 확립하겠다”며 이같이 제시했다.

또 공군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대비해 지상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 2차 사업을 추진하고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를 증강하며,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성능을 개량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F-4, F-5 전투기 등의 대체전력을 확보하고 KF-16과 F-15K의 성능을 개량하며 KF-X도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연합지휘소훈련 수행 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공군은 업무보고에서 원활한 항공우주작전 수행과 안정적인 무기체계 전력 발휘를 위해 3300여 명의 간부 증원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히고, 중기 부대계획에 반영된 819명 외에 2400여 명을 2022년 이후부터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분석 결과 “약 10개 무기가 새로 식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신형 단거리 4종 세트 중 하나로, 이번 열병식을 통해 공개된 ‘북한판 에이태킴스’ 전술지대지미사일 등의 실전 배치 여부에는 “시험발사와 실전배치 간 물리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 공군참모총장은 국감에 앞서 인사말에서 “공군은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국방개혁 2.0 추진의 실행력을 제고하면서,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즉각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공군력 육성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전자료 [공군16전비] 철저한 무장·탄약조립… 안전한 훈련을 위해
다음자료 비대면 정신전력 교육·독서코칭…‘학습 성과’ 대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