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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20-07-31 0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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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승리 부르는 최첨단 기상분석
공군기상단은 30일 “전국에 배치된 기상부대 예보담당자 15명이 참가하는 ‘2020년 기상예보기술 발표대회’를 최근 부대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보기술 기반체계를 활성화하고, 예보 정확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체계 고도화에 대응하는 기상분석 기술 △새로운 예보기술 기반체계를 활용한 작전기상 분석 △군사작전에 이바지한 기상지원 성공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오산·강릉·서산·광주·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기상지원을 펼치는 기상대와 기상대대 예보담당자 15명은 자신의 경험과 학술연구를 접목한 기상예보 기술을 발표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언택트(Untact·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발표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발표 장면을 국방망으로 생중계한 것.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기상요원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에서 15특수임무비행단 기상대 한도경 상사는 머신 러닝 분석법을 사용해 미세먼지·바람·습도 등의 데이터로 가시거리 저하 정도를 예측하는 기술로 공군참모총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전투비행단 기상대 박태준 중사는 기상 변수 알고리즘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눈이 내리는 현상을 분석하는 기술로, 공군작전사령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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