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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20-07-31 08: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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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맞춤형 학습으로 유류사고 예방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 보급대대가 유류취급요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임무수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부대는 30일 “기지 내 강당에서 유류취급요원 130명을 대상으로 유류 누출·화재, 정전기 화재 등 유류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지난 28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교육은 항공작전에서 유류의 중요성을 강조, 요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시작됐다.

이어 유류의 수분을 제거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작업의 당위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최신 유류 관련 사고사례를 시청각 자료로 제시하고, 강연자와 학습자가 문답을 통해 감독자·작업자에 대한 맞춤형 교훈과 예방 방법을 함께 찾아 나감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대대 유류관리중대원뿐만 아니라 유류를 취급하는 항공정비전대 장병 90여 명을 포함해 총 130명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안전한 임무수행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교육을 진행한 성대경(소령) 보급대대장은 “대부분의 사고는 반복되기 때문에 절차를 숙지·준수하고, 상호소통을 한다면 사고 발생을 제로화할 수 있다”면서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취급 요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임무 수행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분기마다 안전교육과 연 1회 이상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시행한 2분기 교육에서는 유류 시설물 보안교육을 시행하는 등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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