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카뉴엘 관련 뉴스
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20-06-02 08:37:28
조회수 18 건 첨부파일
글제목 공군, 관·군 합동 소방훈련



 

1방공유도탄여단 예하 8362부대는 지난달 29일 부대 내에서 전남 나주소방서와 함께 화재 상황 발생을 가정한 관·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부대 복지회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으로 시작됐다. 부대 상황실은 화재 상황을 인지하고 기지방송망을 통해 대피명령을 내린 뒤 소화반을 즉각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소화반 요원들은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초동조치를 진행했다. 이후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나주소방서 소방요원들과 함께 옥외 소화전 및 자주식 이동 소방펌프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잔불 제거와 화재 원인을 파악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8362부대 박윤미(중위) 운영계장은 “요즘은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고 자칫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다양한 소방훈련을 계속해 요원들의 대응 능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군2방공유도탄여단 예하 8980부대의 경우 이보다 앞서 지난달 27일 부대 사격장에서 강원 강릉소방서와 함께 관·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장병 50여 명과 강릉소방서 소방요원들이 참가했으며, 환자 구출, 관·군 협조체계 확립, 신속한 화재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서 장병들은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산불의 특성을 이해하며, 신속한 화재 진압 및 완벽한 잔불 제거 절차를 반복·숙달했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조영석(소령) 8980부대장은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응과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 진압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전자료 ‘환자 최우선’ 공중간호 임무 숙달
다음자료 공군관제사령부, 재난취약지역 장비·시설 완벽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