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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20-03-25 0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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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따뜻한 情 나누고… 팀워크 다지고… 전투력이 올라갑니다



 

‘코로나19’와 ‘우울함(blue)’의 합성어인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활동이 위축되며 발생하는 우울감을 뜻한다. 각 군이 장병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힘쓰는 가운데 공군 부대들도 체육 및 단합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기진작을 이뤄가고 있다.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석식 도시락 제공…소규모 식사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 근무지원단은 지난 20일 병사들의 석식을 도시락으로 대체하는 도시락 제공 행사를 실시했다.

병사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방부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급식 혁신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병사들의 선호도를 조사·반영해 메뉴를 구성했다. 또 생활관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식사하도록 하며 코로나19 예방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특히 이날 제공한 도시락 전량을 지역 도시락 업체에서 구매하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조리요원들의 피로도 해소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공작사 부사관단이 나서 독신자 중·하사를 대상으로 도시락과 간식을 배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주임원사 등 부사관들은 초급부사관들의 숙소를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의 메시지와 도시락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공작사 이성일 주임원사는 “장병들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군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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