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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20-02-14 0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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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코로나19 확산에도 헌혈은 `진행형`



 

공군2방공유도탄여단 예하 8921부대장 허동혁 소령(진)과 군의관 김정태 대위도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부대의 헌혈 희망 의사를 밝히고 12일 희망 장병을 대상으로 헌혈 운동을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헌혈 희망 장병 본인과 가족의 중국 여행 여부, 확진자 접촉 여부 등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한 뒤 헌혈을 진행했다. 4시간 동안 실시한 이번 헌혈에는 총 30명의 장병이 참여해 1만2000㏄의 소중한 혈액을 모았다.

헌혈에 동참한 이은석 일병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혈액 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들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군인으로서 현 상황에 보탬이 되고 싶어 헌혈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양정민 대리는 “최근 혈액 수급이 힘들고 단체 헌혈 취소도 많은데 이렇게 부대에서 먼저 연락해 주셔서 고맙고, 특히 헌혈 차량이 1대뿐이라서 평균 1시간 동안 많아야 8명이 헌혈할 수 있는 상황에서 4시간 동안 더구나 격오지 부대에서 30명이나 기꺼이 참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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