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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9-07-11 0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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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최고의 하늘길 지킴이는 누구



 

전군 관제사들의 항공교통 상황별 관제 임무 수행 능력과 실무지식을 종합평가하는 대회가 공군에서 개최됐다.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는 오는 12일까지 공군교육사령부 정보통신학교에서 ‘2019년 항공교통관제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8일 시작한 이번 대회에는 육·해·공군의 항공교통관제사(관제사) 7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항공교통관제대회는 관제사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각종 항공교통 상황에서 신속·정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대회는 1985년 공군관제사만을 대상으로 해서 열렸고 2016년부터 육·해군 관제사도 참가하는 합동대회로 발전했다. 대회에서 선발된 최우수 관제사에게는 국방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 중인 관제사들은 이론 및 실기평가를 통해 관제 실무 능력을 겨루고, 임무 수행 관련 의견을 주고받으며 상호교류 및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실기평가에서 관제사들은 관제탑·레이더 관제시뮬레이터를 통해 공중충돌 예방을 위한 비행 중 항공기의 분리, 지상에서의 이·착륙 유도 등 다양한 항공교통 상황 해결 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평가관들 역시 관제사들의 높은 실력에 맞춰 항공교통관제절차 준수 여부와 주어진 상황에서의 신속한 판단, 정확한 대응조치 등을 세밀하게 평가하고 있다.

대회를 주관한 공작사 이형헌(대령) 항공관제과장은 “항공관제는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행 안전을 보장하고 항공작전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임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검증된 전군 관제사들의 우수한 역량으로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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