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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9-07-11 08: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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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비상시 상대국 위성 사용’ 韓美 정보통신 협조 강화



 

공군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9일 비상시 상대국의 위성을 사용해 주요 정보체계를 연동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2019년 1차 한미 위성통신체계 상호지원 연합훈련’을 최초로 전개했다.

한미 양국의 위성통신체계를 처음으로 활용한 이번 훈련은 1전비의 장거리 통신망이 피폭된 상황과 미국 군사위성의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하고 열렸다.

한국군의 차량형 위성통신장비와 위성통신망을 통해 광주 미군기지와 오산 미군기지 간 지휘통제체계를 연결하는 훈련이다. 훈련에서 1전비 정보통신대대는 광주기지와 오산기지 간 위성통신망 제공을 위한 차량형 위성통신장비 전개 절차를 숙달했다. 또 주한미군 607물자정비대대는 한국군의 위성통신장비로부터 미군 지휘소까지 통신망을 구성해 화상·전화·문자 연결을 순서대로 확인했다.

1전비 류문선(소령) 정보통신대대장은 “연합훈련을 진행할 때 지휘통신은 중요한 부분”이라며 “한미 정보통신 분야의 협조체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607물자정비대대 아퀴노 대위는 “훈련을 준비하면서 몇 가지 문제들이 있었지만, 한국군과 미군이 한 팀을 이뤄 잘 해결했다”며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할 2차 훈련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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