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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9-06-12 08: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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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한미 연합 공수근무지원 현안 논의
한미 공군의 공수업무를 서로 이해하고 협조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 공군군수사령부 60수송전대(이하 60전대)는 11일 ‘2019년 한미 공수관계관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미 양국의 전·평시 완벽한 공수근무지원 태세 확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1월 60전대장 주관으로 열린 이래 두 번째다.

회의에서 양측은 ‘2019년 한미 연합 공수화물 적·하역 훈련’ 개선 과제와 ‘2020년 한미 연합 공수화물 적·하역 훈련’ 계획 등 한미 연합 공수근무지원의 현안과 발전방안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한미는 종합수송지원반 상호 견학을 진행하며, 한미 공수관계관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공군은 미 공군의 공수업무체계를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 공군 또한 60전대가 운영하는 전국 17개 종합수송지원반을 방문, 한국 공군의 공수업무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전·평시 병참 공수지원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27회 전군 항공수송 지원능력 경연대회에 미 공군 공수요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한미 간에 연합성과 합동성을 높이기로 했다.

회의를 주관한 우맹호(대령) 60수송전대장은 “회의에서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미 연합 공수능력을 극대화해 항공작전의 완전성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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