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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8-12-06 08: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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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화학탄 공격에 다친 전우를 구하라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이 실전적인 훈련으로 전투력 복원 능력을 끌어올렸다. 16전비는 5일 전투태세훈련(ORE·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의 하나로 대량 전상자 구호 훈련을 했다.

전시 생화학 공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인명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 데 중점을 둔 이 훈련에는 화생방지원대·의무대대 장병 5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적의 화학탄 공격에 의해 대량 전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시작됐다. 화생방지원대·의무대대 장병들은 오염된 환자를 통합제독소에서 정밀 제독한 뒤 안전지대로 옮겼다. 이어 응급처치를 병행하면서 오염 및 상태에 따라 긴급·경미 환자를 분류하고, 후송·이송 치료를 하는 등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했다.

의무대대 김기수 원사는 “전시 전상자 응급처치는 최단 시간 내에 이뤄지지 않으면 인명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우의 생명을 구하고, 전투력을 창출할 수 있는 행동 절차를 습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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