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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8-12-06 08: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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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끼’ 충만 헌병대대 비행단 ‘군가왕’ 등극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 헌병대대 장병들이 비행단 최고의 ‘군가왕’에 등극했다.

10전비는 지난 4일 건전한 송년문화를 정착시키고, 부대원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군가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5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으며, 팀별로 군가 1곡과 자유곡 1곡을 불렀다. 각 팀은 안무·연기를 가미한 공연을 선보여 장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대표 공연동아리 2팀이 춤과 밴드 공연으로 대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 결과 우승의 영예는 헌병대대가 차지했다. 헌병대대 장병들은 집총 제식을 활용한 ‘보라매의 꿈’, 군 생활에 고충을 겪고 있는 신병의 이야기를 담은 ‘말하는 대로’를 열창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헌병대대 임병훈 병장은 “틈틈이 시간을 쪼개 연습한 결과 우승이라는 값진 열매를 수확했다”며 “포상휴가를 받은 것도 좋지만 대대원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은 게 더 기쁘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정연석(소령) 정훈공보실장은 “장병들의 뛰어난 창의성과 팀워크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장병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밝고 명랑한 병영문화를 조성하는 디딤돌을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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