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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8-11-01 0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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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火끈 관-군, 유류저장 시설 진화 ‘순식간’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은 31일 기지 내 유류보급소(POL)에서 사천소방서와 관·군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두 기관의 소방·의무요원 50여 명과 10대의 소방차가 투입됐다. 훈련은 대량 유류 저장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 절차를 검증·보완하고, 관·군의 공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유류 저장 시설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상하고 시작됐다. 상황을 인지한 3훈비 유류관리중대는 소방중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분말 소화기와 자동 소화 설비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했다. 현장에 도착한 헌병 대원들은 화재 지역 인근 도로를 차단해 장병들의 진입을 차단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중대원들이 화마(火魔)를 진압해 나갔다. 유류중대원들은 소방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수성막포(FOAM)를 보급했다.

지원 요청을 받은 사천소방서 대원들이 화재 진압에 합류하면서 화마의 세력이 급속도로 약해졌다. 훈련은 합동 소방 전력이 열화상 카메라로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종료됐다.

관·군 합동 소방 전력은 현장지휘소에서 훈련을 강평한 뒤 대형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기 위한 공조체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호(준위) 3훈비 소방중대장은 “유류보급소 화재는 최근 발생한 고양시 저유소 화재처럼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어 긴밀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규모 화재에 대비한 합동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한 비행단,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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