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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8-07-12 0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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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나를 던져 환자를 살리겠다는 자세가 중요"
공군2방공유도탄여단(2여단)은 10일 여단 교육장에서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를 초청해 ‘응급의학과 항공의무후송’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항공기를 이용한 의무후송이 외상환자를 구하는 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소개하며 “한국인 사망률 3위, 30~40대 사망률 1위인 외상환자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환자를 최단시간 안에 병원까지 후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민·군 협력체계 강화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나를 던져 환자를 살리겠다는 헌신적인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국가 안보,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바쳐 충성하는 군인 여러분과 저희 팀은 비슷한 점이 참으로 많다”고 동질감을 표했다.

강연에 참석한 2여단 소속 한 장병은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의 활약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조국의 영공을 수호하는 방공유도탄부대원으로서 맡은 임무 완수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교수는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과정에서 군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후 민·군 의료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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