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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8-05-16 0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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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불발 항공탄, 안전하게 제거하라”

공군이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발견된 100파운드급 불발 항공탄을 안전하게 처리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14일 오후 7시45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불발탄을 현장에서 안전조치하고 부대로 수거했다.

당시 불발탄은 심한 부식으로 인해 신관이 굳어 신관을 제거하기가 어려운 상태였다. 1전비 폭발물처리반(EOD)은 침착하게 불발탄 신관을 석고로 고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수거를 완료했다.

1전비 EOD에 따르면 이날 발견된 불발탄은 길이 102㎝, 직경 21㎝의 100파운드급 항공폭탄 AN-M30A1으로 확인됐다.

이날 아파트 신축 공사를 위해 토목 작업을 수행하던 굴착기 기사가 최초로 이 불발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를 접수한 동부경찰서는 육군에 처리를 요청했다. 육군은 발견된 불발탄이 항공탄이라는 사실에 다시 1전비에 협조요청을 보냈고, 이에 1전비가 폭발물처리 임무를 맡아 안전하게 완료했다.

1전비는 수거한 불발탄을 부대 내 폐탄저장고에 보관하고 있으며, 추후 안전하게 기폭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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