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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8-05-16 0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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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숨 막히는 추격전 펼쳐 도주 뺑소니범 검거 공헌

공군16전투비행단 임장식(오른쪽) 원사가 교통사고 도주차량을 추격해 뺑소니범 검거에 결정적인 수훈을 세운 공로로 14일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경찰서 제공

공군16전투비행단 임장식(오른쪽) 원사가 교통사고 도주차량을 추격해 뺑소니범 검거에 결정적인 수훈을 세운 공로로 14일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경찰서 제공

 



교통사고 도주 현장을 목격하고 필사적인 추격전을 벌여 뺑소니범 검거에 결정적으로 공헌한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 임장식(부사후 14기) 원사의 소식이 15일 전해졌다.

16전비 항공기정비대대 정비반장인 임 원사는 지난달 12일 밤 10시45분께 경북 영주시 하망동 원당로에서 봉화방면으로 운전 중 앞서가던 스포츠형 다목적차량(SUV)이 전방추돌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하는 것을 목격했다.

임 원사는 즉시 자신의 차로 뺑소니 차량 추격에 나섰다. 10여 분간의 숨 막히는 추격전 끝에 뺑소니 차량의 차종과 차량번호를 확인한 임 원사는 즉시 경찰에 이를 알렸고, 경찰은 임 원사의 신고내용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해 뺑소니범을 검거했다.

임 원사는 14일 뺑소니범 검거에 결정적인 수훈을 세운 공로로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영주경찰서 관계자는 “임 원사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억울한 피해를 예방하고 뺑소니범을 쉽게 잡을 수 있었다”며 “국민을 위하는 참다운 군인상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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