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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8-01-12 0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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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공군8전비] 발칸·신궁 신속 전개 적기를 요격하라!

공군8전투비행단 대공방어대 발칸 요원이 가상 적기 역할을 수행하는 KA-1 공중통제 공격기를 추적하며 교전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안재경 원사

공군8전투비행단 대공방어대 발칸 요원이 가상 적기 역할을 수행하는 KA-1 공중통제 공격기를 추적하며 교전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안재경 원사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은 10~11일 부대 내 대공방어 진지에서 공중통제공격기 KA-1을 동원한 올해 첫 단거리 방공무기 전술훈련을 했다.

단거리 방공무기 전술훈련은 적 공중전력의 기지 상공 침투 상황을 가정, 방공무기 발칸·신궁을 신속히 각 진지로 전개 및 배치해 적기를 요격하는 훈련이다.

특히 8전비는 이번 훈련에서 실제 KA-1을 가상 적기로 활용해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적의 편대 공격 상황을 묘사했고, 이에 맞서는 적절한 대공방어 화력분배 능력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이날 훈련은 눈발이 날리고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를 넘나드는 악조건 속에서 더욱 실전적으로 진행됐다. 가상적기 훈련 상황이 발령되자 대공방어대 요원들은 기지 곳곳의 주 진지로 신속히 이동해 적기를 탐지·포착하고 교전준비를 마쳤다. 이후 통제장교의 ‘교전’ 명령과 함께 발칸 포신이 불을 뿜어 가상적기를 격추하는 것으로 훈련은 종료됐다.

훈련을 주관한 8전비 송민규(대위) 대공방어대장은 “이번 훈련은 전시상황을 가정한 대공방어대 요원들의 조건반사적 행동 숙달을 위한 것”이라며 “기지 생존성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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