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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7-12-06 08: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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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공군16전비] 다락방처럼 아늑한 이곳은 도서관입니다


 

공군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이 장병 복지동에 개관한 ‘예성도서관’이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거듭나 화제가 되고 있다.

16전비는 4일 북카페 ‘예성도서관’을 개관해 장병들에게 쾌적한 독서 여건을 보장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장병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공된 예성도서관은 210㎡ 규모의 공간으로 기존에 운영하던 도서관을 확대·이전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복층 공간·볼 체어·독서실·열람대 등의 독서 공간과 DVD 열람대·카페 등이 마련됐으며 16전비 전 장병과 군무원, 군 가족과 부대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고 자유롭게 면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북카페에는 현재 총 1만2000여 권의 장서와 1000여 개의 DVD가 갖추어져 있으며 앞으로도 부대 내·외 적극적인 기증 유도 활동으로 장서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북카페 개관을 주관한 16전비 이창인(소령) 정훈공보실장은 “부대원에게 더욱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해 단순 복지를 넘어 정서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대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첫 번째로 예성도서관을 방문한 우동균 병장은 “넓은 열람대와 복층, 볼 체어와 같이 독특하면서도 편한 독서 공간이 많아 저절로 책을 읽고 싶어진다”며 “앞으로 도서관에 자주 방문해 자기계발을 위해 독서도 하고 공부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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