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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7-11-14 10:15:14
조회수 24 건 첨부파일
글제목 [공군17전비] 생명 살리는 ‘4분 기적’ 내 손으로!

공군17전투비행단 ‘가족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행사에 참가한 군인 가족들이 응급처치 실습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7전투비행단 ‘가족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행사에 참가한 군인 가족들이 응급처치 실습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7전투비행단(이하 17전비)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인 ‘심폐소생술’을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내외 교육 지원에 나서고 있다.

17전비는 지난 10~11일 장병·군무원·군 가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고, 오는 16일에는 청주 북일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17전비는 10일 부대원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법을 몸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성인·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교육과 평가를 진행했다. 합격자들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자격증(BLS Provider)을 무료로 발급받았다.

11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행사가 열렸다. 군 가족 6개 팀이 참가해 이론·실습을 거쳐 연습한 결과를 서로에게 선보이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응급처치 능력을 길렀다.

군인 아버지와 함께 교육에 참여한 황자연(12) 군은 “아빠와 함께해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우리 가족의 생명 지킴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을 주관한 17전비 박세영(중령) 의무대대장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평소 단 한 번이라도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 가족, 민간 대상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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