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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17-10-11 0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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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공군헌병] 테러범 제압, ‘번개같이’ 실전처럼

 헌병 특수임무소대 경연대회에 참가한 요원들이 아군으로 위장한 적을 신속하게 제압하는 상황조치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공군본부 제공

헌병 특수임무소대 경연대회에 참가한 요원들이 아군으로 위장한 적을 신속하게 제압하는 상황조치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공군본부 제공

 



공군헌병 특수임무소대 정예 요원 60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격, 상황조치, 특공무술, 레펠 등을 펼치며 실전적인 전투기량을 겨뤘다.

공군은 헌병단 주관으로 특수임무소대 요원들의 전문화와 전투기량 향상을 위한 ‘제6회 헌병 특수임무소대 경연대회’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사격(200점), 체력(200점), 상황조치(280점), 레펠(150점), 무도(150점) 등 6개 과목에서 임무수행 능력을 선보였다.특히 헌병단은 이번 대회에 팀 단위 전술 레펠 종목을 추가했고, K-200A1 장갑차를 운용하는 기동소대 전력과 연계한 복합전술조치 능력도 평가했다.

대회 결과 공군3훈련비행단·1전투비행단이 각각 최우수·우수부대로 선정돼 공군참모총장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대회를 주관한 박흥식(준장) 헌병단장은 “최근 국제적으로 대북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면전환을 위한 북한의 대남 공격·테러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공군은 향후 발생 가능한 각종 위협에 대비, 완벽한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도록 경연대회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월에 전력화된 공군 특수임무소대는 테러범 진압 임무를 비롯해 군 강력범 체포, 경호경비, 중요물자 호송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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