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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병404) 작성일 2021-02-22 0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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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탑승객 손목 살짝 대면…자동으로 체온 잰다



 

공군군수사령부 60수송전대(60전대)는 지난 19일 전국의 15개 종합수송지원반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하던 기존의 수동식 체온측정기를 ‘비대면 자동감지 체온측정기’로 전면 교체해 코로나19 관련 방역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종합수송지원반은 전국 공군기지와 민간공항에서 공수기를 이용하는 탑승객 및 공수화물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서 지역 병력교대, 군수물자 공중수송 등 공수기가 전국을 오가며 인원·화물을 수송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및 전파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종합수송지원반이 기존에 사용하던 수동식 체온측정기는 근무자가 탑승자의 체온을 직접 대면으로 측정해야 했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성이 있었다. 부대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공군본부 의무실과 협조해 전국 15개 종합수송지원반에 ‘비대면 자동감지 체온측정기’ 도입을 추진했다.

비대면 자동감지 체온측정기는 탑승객이 지나가면서 센서에 이마 또는 손을 가까이 대면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센서 위 작은 화면에 체온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근무자가 직접 대면으로 체온을 측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체온이 37.5℃ 이상일 경우에는 경보음이 울려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려주게 된다. 이번 비대면 자동감지 체온측정기의 도입으로 종합수송지원반은 별도의 체온측정 근무자를 운영하지 않아 효율적인 인력의 재운영이 가능하게 됐고, 탑승객도 체온측정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줄어 신속하게 체온측정을 마치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어 편의성이 향상됐다.

박삼영(대령) 60전대장은 “이번 ‘비대면 자동감지 체온측정기’ 도입으로 종합수송지원반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공수기 탑승객의 편의성이 증대됐다”며 “코로나19 방역체계 개선과 함께 종합수송지원반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편의도 극대화하는 방안을 지속 식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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