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대한민국공군 무기체계 항공기
 
발전과정
  1903년 라이트 형제에 의한 가솔린 엔진 비행기의 최초 비행 성공은 찬란한 우주 비행시대를 여는 새벽이었다. 이후 제1차대전을 거치면서 정찰용으로만 사용하던 항공기를 거부하기 위해 기총을 장착한 최초의 공중우세 획득용 전투기가 출현하였다. 대전말 영국의 공군이 세계 최초로 독립된 군종으로 창설되었다. 제2차대전시에는 금속 전투기가 등장하였으며, 대전 말 제트 전투기가 등장 함으로써 경쟁하는 항공시대가 개막되었다. 50년대 말 초음속전투기와 공대공미사일의 등장은 전투기 발전사의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되었다. 60년대 팬텀기(F-4)의 등장 이후 다양한 공대공, 공대지 무장의 개발로 전투기는 공대공 전투와 공대지 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로 개발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전투기 운용개념
 
1. 공중우세 전투기
  공대공 전투기에 의해 공중우세 적 전투기 활동을 제압하는 전투기 요격 전투기(Interception Fighter), 공중전투기(Air Combat Fighter), 제공전투기(Counter Air Fighter) 또는 방공전투기(Air Defence Fighter) 라고도 하며, 단순히 전투기(Fighter)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임무에 따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공중우세 전투기'라고 지칭
   
2. 다목적 전투기
 
다목적 전투기(MRCA : Multi-role Fighter 또는 DRF : Dual-role Fighter)란 문자 그대로 두 가지 이상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투기
공대공 전투나 공대지 공격능력뿐 아니라, 필요시 정찰 또는 전자전 임무까지도 수행할 수 있는 전투기
   
3. 발전추세
 
차세대 전투기가 갖추게 될 일반적인 특성 : 스텔스(Stealth)성, 초음속 순항능력, 뛰어난 기동성 및 항공전자
  장비(Avionics)의 첨단화
F-16급에서 부터 이미 실용화가 시작된 조종계통의 형상제어(CCV : Configured Control Vehicle) 방식이 구체화
엔진의 추력방향을 전환시킴으로써 고기동성을 가능케 하는 추력선 전환장치(Thrust Vectoring)가 실용화
엔진의 성능이 개선되어 전(全) 고도에서 지속적인 초음속 순항(Supersonic Cruise) 비행 가능
기체는 은밀한 침투가 가능하도록 스텔스 기법을 적용하여 설계
조종석의 계기는 조종사의 부담이 적도록 효율적으로 통합하여 단순화
화력통제 장치와 기체의 조종계통과 엔진의 조정장치를 통합 조종 함으로써 고도의 전투능력 보유
원거리 공격(Stand-off) 및 저고도로 비행하는 적기를 공격(Shootdown)하기 위한 무장 탑재
음성지령에 의한 기체의 조종 및 공격 가능
  ※ 전투기는 첨단기술의 집약체이며 동시에 현대전의 필수요건인 공중우세의 주요 관건이기 때문에 세계
  각 국은 항상 한 단계 성능이 향상된 신형기 개발에 노력을 집중하므로 한 단계 높은 신형 전투기의 개발을
  위한 노력을 쉬지 않고 계속할 것이다.
 
전투기의 종류
미국 : F-14, F-15E, F-18, F-117, F-22, F-111, F-20, JSF
러시아 : MIG-23/27, MIG-25, MIG-29, MIG-31, MIG-142, SU-27, YAK-36MP, S-37, SU-35, SU-37
중국 : FBC-1,FB-7, J-6, J-10
영국 : Tornado, EF-2000
프랑스 : Rafale, Mirage-2000
독일 : Tornado, F-4, MIG-29
이태리 : AMX(A-1)
스웨덴 : JAS-39
일본 : F-1, F-2
한국 : F-16, KF-16, F-4, F-5
북한 : MIG-15, MIG-19, MIG-21, MIG-23/27, MIG-25, MIG-29, SU-25
 
발전추세
초음속 순항능력, 기동성이 뛰어난 전투기가 개발되고 있다.
최첨단 항공전자장비 탑재로 항법, 탐색, 타격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